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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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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177/261 Page
  • Gue*****

    [2016-04-20 17:00:4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20개월 아이와 동행하였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이동거리 좋고요 근처 이온몰에서 물건 사기 편했고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 깨끗하고요. 저희는 프론트에서 가장 먼 입구 방이었는데 길이 바로 인접해서 차소리나 해드라이트 불빛이 조금은 영향이 있었어요. 단점으로 말할 정도는 아니고, 물론 커튼 치면 못견딜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고요. 노천탕과 가족탕 관리도 관리 잘 하더라고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 ad*****@naver.com

    [2016-04-20 11:39:54]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

    사진에보이는 그대로입니다 시설모두 깔끔하고 음식도 아주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모두친절하시고 한국분계셔서 불편한점없이 아주 잘쉬고왔습니다 송영서비스도 잘해주시고 무거운짐가방까지 들어주셔서 기분도 좋았네요 노천온천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또방문하고싶네요 그리고 큐슈지방 지진피해가 많이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ky*****@naver.com

    [2016-04-19 23:21:0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호테이야 너무 좋았습니다..다들 너무 친절하시고~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가도 또 숙박하고 싶어요.. 지진이 났는데 호테이야는 괜찮은지 걱정되네요...직원분들 다 무사하셨으면 좋겠어요..
  • Gue*****

    [2016-04-19 23:19:3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호테이야 너무 좋았습니다~
  • Gue*****

    [2016-04-19 16:43:0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호타루

    2016년 4월 9일 토요일 1박 이용 하였습니다. 규슈를 처음으로 여행 했는데 다른 어느곳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료칸이였습니다. 호타루 료칸의 경우 아주 친절하고 즐겁게 맞이해 주셨고 식사를 하는동안 불편하지 않도록 편하게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이용했는데 호타루 료칸에서 식사할때 식사를 서비스 해주는 여자분이 해맑고 밝게 웃어주셔서 같이 사진이라도 남길걸 하며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으며 서비스 또한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지만, 다녀 온 이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뉴스로부터 안좋은 소식을 전달받게 되어 마음이 참 불편하네요. 다들 무사하신지,, 건강하게 계신지.. 어찌되었던 저희에겐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곳 입니다. 규슈 지역에 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Gue*****

    [2016-04-19 13:45:3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역과의 거리가 멀어서 가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숙소 자체는 너무 완벽해던 것 같습니다! 방마다 있는 노천온천도 정말 깨끗하고 좋았고, 숙소 자체도 깨끗하고 3명이서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 il*****@naver.com

    [2016-04-18 18:39:58]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지난 3월에 2박 3일 머물고 왔습니다. 각 객실이 별채식이고, 객실 내에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머문 기간이 평일이라 그런지 숙박객도 많지 않아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밖으로 셀프카페가 있었는데, 온천욕하고 난 뒤 책 한 권 가지고 가서 커피나 녹차를 마시며 신랑과 시간을 보내니 힐링이 따로 없더군요. 하지만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식사 입니다. 서비스와 음식 맛은 흡족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에 유후인 쪽에서 2 곳의 료칸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식사 시간엔 늘 상 옆에 밥이 들어있는 통을 함께 놓아주셨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직원분을 부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밥을 리필 할 때마다 전화로 호출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이 체격이 있어서 보통 식당에 가더라도 공기밥 하나는 추가해서 먹는데요. 밥 리필 2번 부탁했더니 더이상은 안된다는 답이 돌아와서 신랑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된장국 (미소시루) 도 마찬가지 이구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조용한 분위기도 온천도 모두 다 좋았지만, 식사 때 마다 편히 먹지 못하는 신랑이 안쓰러웠습니다.
  • Gue*****

    [2016-04-17 16:47:45]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

    너무 좋았습니다, 별채라서 와이파이가 안되었던것만 아쉬웠고 밥도 맛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친구랑 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료칸클럽에서 예약을 쉽게 할 수 있고 안되면 다른곳도 추천을 해주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유후인에 가게 된다면 메바에소 이용할거고 료칸클럽 이용하겠습니다!!^^
  • ti*****@gmail.com

    [2016-04-16 23:34:1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호테이야

    4월16일 지진으로 사람들이 아비규환일때 이곳 한국 스텝 젊은 분이 다른 곳에 묵는 제 일행까지 안전하게 유후인을 빠져나가게 발벗고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묵지 않아 시설, 음식은 모르겠으나 비상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손님을 챙겨주시는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o*****@hanmail.net

    [2016-04-14 15:36:5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로쿠묘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방이 별채로 되어 있어 정말 제대로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겨울에 또 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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