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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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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121/261 Page
  • Gue*****

    [2017-04-12 09:53: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날씨만 좋았다면 정말 완벽했을껍니다.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ba*****@daum.net

    [2017-04-11 18:28:4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니혼노 아시타바

    지난 3월14일부터 3일간 묵었습니다. 계모임에서 갔었는데요, 10명이 방 3개에 나눠 묵었습니다. 덕분에 방3개를 모두 사용해보고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무척 깨끗하고요, 시설이 좋습니다. 유휴인을 4번 다녀왔는데요, 역시 가본 료칸 중에서 최고로 좋았습니다. 와잔호, 겟토안, 야스하, 그리고 니혼노 아시타바. 모두 좋았지만 니혼노가 당연 좋았습니다. 스텝분들 중 한국 스텝분들이 여럿 계서서 불편한 점이 없었구요, 다양한 온천에서 온천도 실컷 하고, 지인들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들은 바로는 일본 연예인들과 사업가, 정치인들도 찾는 곳이라니 고급스럽더군요. 요금이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한번쯤 묵어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건이 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 료칸 입니다. 아, 사케가 맛있습니다. ㅎㅎ 저희 일행이 사케 재고를 모두 동냈다는... ^^;;
  • Gue*****

    [2017-04-11 15:15:5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묘토쿠.. 안좋은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진짜 감동.. 사실 전 원래 객실마다 온천이 딸린 료칸에 묵고싶었는데 그런 곳은 보통 2인 이상부터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아주 아주 살짝 어쩔 수 없이 선택 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던게 너무 미안할정도로 좋았습니다 ㅠㅠ 개인온천은 아니었지만 온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구요 따로 예약하지않고 24시간 내내 원하는 때에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온천 들어가면 기분이 얼마나 좋게요..? 세상최고입니다 진짜.. 밥도 다 맛있구요 코스대로 하나씩 해치우다보면 배가 너무 부르지만 나오는 요리마다 너무 맛있어서 안먹을수가없었어요 송영서비스도 역에서 료칸까지/ 료칸에서 역까지 다 해주시고 한국인 스태프분이 객실설명이랑 음식설명 다 해주시고..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유후인에 볼게 긴린코호수밖에 없어서 1박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료칸때문에 2박정도 하면 좋을거같아요 하루로 너무 아쉬워요 혹시 저녁에 방 안에서 과자&맥주파티 하실분들은 역 근처 편의점에서 다 사가세요 주변에는 편의점이 없습니다
  • wb*****@naver.com

    [2017-04-10 12:57:57]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노천온천이 너무 매력적이라 하룻밤에 3번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3시를 제외한 모든시간에 이용가능한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정녘부터 새벽까지 아무도 없어서 개인탕처럼 사용했습니다 ㅋㅋ1층에 매점에서 맥주사다가 방에서 먹었는데 간혹 한국 드라마를 해줘서 반가웠습니다 싱글침대가 2개 있는 객실을 배정 받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환기도 잘되고 욕실이 굉장히 좁다는 후기를 보고 갔는데 제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부페식이어서 먹고 싶은것만 골라 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석수정 자체가 커서 숙박하는 관광객이 많았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해서 전통료칸의 조용한 식사는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지옥계곡과의 거리 도보 10분도 안걸려서 다녀오기 좋았지만 생각보다 볼것은 없습니다 가격대비 잘 쉬다 왔으나 노보리베츠는 다시 갈만큼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 Gue*****

    [2017-04-08 22:12:4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갈 땐 택시타고 갔고 길을 익혀둔다음에 자전거타고 밥먹으러 또 나왔어요. 멀지 않지만 처음가신다면 약간 헷갈리실 수 있어요. 온천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도 친절하고^^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네요. 서비스 사케도 맛있었어요.
  • Gue*****

    [2017-04-07 15:25:5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제가 예약할때까지만 해도 블로그 후기가 하나도 없고 여기 사이트 후기도 많지않아서 걱정했는데 진짜 대만족이에요ㅜㅜ 가성비 최고인 유후인 료칸이 아닌가 싶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너무 편했고 무엇보다 가이세키 정식이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 Gue*****

    [2017-04-06 11:10:1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잇코텐

    료칸 입구가 경사가 좀 있어서 한 겨울 눈이 쌓이거나 빙판에서는 자가운전 시 필히 안전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되네요.....그 외 시설 및 서비스, 음식....최상이라고 봅니다....절대 후회없을곳....
  • lo*****@naver.com

    [2017-04-06 10:20:13]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토마무> 토마무 리조트

    3월 마지막주 주말에 숙박 이용했는데, 삿뽀로는 3월말에도 눈이 오더군요, 조금 충격! 그런줄 알았음, 토마무 스키스테이션에서 보드를 탈 준비를 해가는건데, 하는 후회를 잠시했네요... ㅋ 리조나레 스위트가 가격이 착해서, 이용했는데, 일본 숙박시설에서 이렇게 넓은 방을 이용하게 될줄이야~ ㅋ 근데, 객실내 월풀이나 사우나 좋긴 했는데, 미나미나비치 내 기린노유를 이용하는게 더 좋은듯도 해요 저녁 뷔페는 갠적으론 dinind hal보다 nininupuri가 더 만족도 높았네요, 아마 시기가 3월말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튼, 최근 여행 숙박중 최고의 만족도 였어요~ 다른 계절에 곧 다시 한번 가보려구여~

  • Gue*****

    [2017-04-06 08:57:1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3월 30일에 어머니랑 같이 1박 했습니다. 주인아저씨와 한국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온천과 식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엄청 깨끗하고!!^^ 온천 이용도 언제든지 할 수 있어서 실컷 하고 왔어요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온돌이 아니라서 조금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춥지도 않고 이불이 너무 폭신했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예약해두고도 걱정헀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머니랑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 Gue*****

    [2017-04-05 09:58:43]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이코이료칸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전통 료칸으로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근데 방이 조금 좁은 편이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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