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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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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127/261 Page
  • nn*****@naver.com

    [2017-03-08 20:31:36]

    카나가와현>하코네(전세탕,대욕장중심)> 하코네 캬토르세존

    가격 : 다른 료칸들에 비해 저렴 (가성비 좋음) 위치 :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도보 15~20분, 버스로 5분 정도 나쁘지 않았음. 길따라 쭉 가면 되서 쉬움. 객실 : 넓고 깨끗함. 일단 view가 좋음. 저는 강가쪽 객실이었는데 물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좋았음. 온천 : 남자는 4인, 여자는 6인 정도 이용할 수 있고 10시 이후에는 전세 사용 가능. 청결하고 좋았음 식사 : 석식, 조식 둘 다 너무 좋았음. 이 정도 가격에 식사가 너무 잘 나옴. 석식 땐 beer, drink all free. 전반적으로 좋았음. 다음에 또 갈거에용. 식사 : 석식, 조식 둘 다 너무 좋았음.
  • fj*****@hanmail.net

    [2017-03-08 14:59:21]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쿠자쿠

    3월 초 우구이스 다녀왔습니다. 버섯을 빼달라고 미리 요청했고, 전달했다고 했는데 버섯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당황했네요. 버섯이 들어있는 요리들은 하나도 먹지 못해서 너무 아까웠습니다. 우구이스 방이 2층으로 가는 계단 아래라 그런지, 계단 올라가는 삐걱거리는 소음이 정말 심하네요. 한국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층간소음을 일본가서 느끼고 왔네요 ㅋㅋㅋㅋㅋ 방은 좋았구요. 가족탕도 잘 이용했어요. 특히 아침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 iy*****@naver.com

    [2017-03-06 21:14:44]

    >> 유후인 미카도야

    정말 최고였습니다! 친구3명 총4명과 갔는데 일단 주인아저씨 너무친절하시구 밥도 정말 맛있었구요! 이정도 가격에 이런서비스 받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예약고객이 저희 일행밖에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분위기도 좋고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유후인에 재방문 하게되면 무조건 1박은 할것같아요!
  • Gue*****

    [2017-03-06 16:20:4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와잔호

    2월말 와잔호에서 2박했습니다. 온천은 개별 실내와 노천 다 있어서 사용하기 정말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실내에서 씻고 노천나가면 됨). 료칸클럽에 사전에 부탁한 사항도 잘 전달되어서 정말 배려받고 잘 쉬다 왔습니다. 노천온천 3인 쓰기에 충분하고(4인도 괜찮을 듯) 물온도도 적당했구요. 료칸 전체 분위기가 시골스럽고 전통적인 분위기여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으며 계단이 없어서 이동하기도 참 편리하였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첫날은 좋았지만, 둘째날 음식은 우리 일행 모두가 입맛에 맞지 않아서 그 점은 좀 안좋았어요. 음식이 모두 짜구요.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잘 다녀왔어요~
  • Gue*****

    [2017-03-06 09:48:5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와잔호

    2월 말에 들렀습니다. 기차로 이동하느라 저녁 식사에 늦었는데도 미리 전화해서 알려드리니 식사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별채 형식이라서 대단히 프라이빗하고, 노천탕은 실내와 실외 둘다 깔끔하고 쓰기 좋았습니다. 다만 2인 이상이 쓰기엔 쪼금 작을 수 있겠네요. 아 목조 건물이라 그런지 약간 찬기가 계속 올라오긴 하더군요. 그래도 아침부터 노천욕하면 해결. 둘째날에 시내에 나갈 때는 셔틀도 해주시고 정말 유후인에서 시간 보내기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한국입맛에 잘 맞춰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달지 않음) 특히 쌀밥이랑 채소 절임 같은 작은 곳까지 전부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다만 한국인 투숙객들 중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분들이 꽤 있는데, 식사를 공용식당에서 하는 만큼 애기들이 조금은 조용히 해줬으면 하긴 했습니다. 뭐 료칸과는 관계 없는 얘기지만.
  • lo*****@naver.com

    [2017-03-05 13:07:4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저보다 앞서 묘토쿠를 이용하셨던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역까지 송영 서비스 해 주시는 건 물론이고, 온천부터 방의 청결함, 석식과 조식의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중 가장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해산물을 먹지 못한다고 메모에 남겼는데 주인장님이 밥 먹을 때 다시 한 번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한국인 스탭분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구요~ 이번에는 혼자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 Gue*****

    [2017-03-03 17:38:2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소키쿠야

    추가로, 송영버스가 운영이 안되어서 짐을 미리 보내는 서비스를 하려고 했는데 키쿠야 온천은 해당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 물품보관함에 짐을 넣어두고 구경하고 터미널에서 걸어서 온천까지 갔는데 찻길이라 조금 위험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참고해주세요.
  • Gue*****

    [2017-03-03 17:36:59]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소키쿠야

    본관 기본화실에 묶었는데 방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특히 옥상 노천온천 말고 저녁에 여성전용탕에 있는 노천온천에서 별을 보며 온천을 즐겼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 Gue*****

    [2017-03-02 19:00:30]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시코츠코/치토세> 시코츠코스이잔테이

    2016년겨울 북해도여행 시코츠코 스이잔테이에서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편한했던 료칸이였어요 개인노천온천도 객실에 있어서 언제든 자유롭게 온천도 즐기고 석식,조식 꽤 괜찮았던 식사였어요 여행 마지막날 푹 쉬다 왔어요
  • Gue*****

    [2017-03-02 18:56:32]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호텔노르도오타루

    3박4일 넘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북해도 여행이였어요 호텔노드오타루 위치도 오타루역 도보 10분내거였고 오타루운하 바로앞,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꿈이야생시야 잊지못할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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