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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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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133/261 Page
  • Gue*****

    [2017-02-14 23:13:25]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야오지하카타호텔

    금연방과 깔끔하고 위치 좋은곳으로 해주세용
  • Gue*****

    [2017-02-14 01:22:3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묘토쿠 덕분에 편하고 행복한 료칸여행 했습니다. 저는 유후인 시내 관광을 다 마치고 료칸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시내와의 거리는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송영서비스도 사장님께서 정확한 시간 맞춰서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탕은 총 3갠데 객실이 4개라 겹치거나 꽉차서 못들어간 적은 없었고, 탕도 깨끗해서 몇번이나 온천 했습니다. 식사도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한국인스탭분께서 음식 안내도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정말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가격대비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여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여행 되었습니다.
  • Gue*****

    [2017-02-13 23:41:3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미후네야마관광호텔

    2월초에 친구네 부부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작년엔 우레시노쪽으로 갔었습니다. 이번엔 도자기마을인 아리따에 가려고 다케오지역 미후네야마 호텔에 2박했습니다.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 em*****@gmail.com

    [2017-02-13 11:04:2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후키노야

    급하게 가게 된 가족여행이라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송영서비스는 없지만 유후인 역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구요 걸어 갈 수도 있는 거리인 것 같아요! 4명 지내기에 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있고 개별 온천과 족욕탕, 대욕탕, 가족탕 모두 좋았어요 가족들이 다 료칸이 처음이었는데 잘 지내다 왔습니다~영어가 어느 정도 통해서 의사소통도 별 문제가 없었어요! 가기 전에 날씨 때문에 문의 남긴 게 많았는데 다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많이많이 알려져서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 be*****@naver.com

    [2017-02-12 10:48:5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쿠자쿠

    1월 초, 딱 한달되었네요. 남편과 결혼 1주년 여행은 노천온천이 있는 료칸으로 가자! 싶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유후인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을 워낙 임박해서 하다 보니 유후인에 방이 없어서 우레시노로 눈을 돌렸는데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너무 잘한 것 같아요. 한적한 시골마을인데, 푹 쉬다 오기 정말 좋습니다. 체크인시간을 6시로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좀 늦어졌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는 우레시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구글지도로 길안내 받으며 가니 금방이더라구요. 식사는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정말 하나하나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저희는 분야 방을 이용했는데 개인노천온천탕이 히노키탕과 아리타자기탕이 있는 방으로 ㅠㅠ 너무 운치있고 예뻤어요. 물도 매끈매끈하고 잘때 그렇게 춥지도 않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 오카미상께선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니까 그 점은 감안하시구요. 전세탕은 안내해주시긴 해서 일단 이용은 해보았지만 개인온천탕이 최고네요. 자기전에 목욕하고 아침에 목욕하고 >_< 다음엔 사가공항 이용해서 우레시노만 꼭 다시가고싶어요.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지만 정말 강추강추!!
  • Gue*****

    [2017-02-12 09:15:2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카제노모리

    원래 가려고 했던 료칸을 사정상 못 가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곳이지만 정말 만족했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제가 료칸 근처를 산책하다가 돌기둥같은 곳에 잠시 앉았다가 코트에 실리콘이 다 묻어버려서 속상해했는데 직원분께서 여기 저기 전화해주시고 심지어 코트를 들고 뛰어가서 알아봐주셨어요. 비록 코트는 시간때문에 거기서 고칠 수 없었지만 친절함에 정말 감동했어요. 다음에 엄마 모시고 꼭 다시 가려고 해요^^ 그리고 급히 다시 료칸 알아볼때 친절하게 잘 알아봐주신 료칸클럽 직원분께도 감사드려요.
  • ko*****@hanmail.net

    [2017-02-11 12:35:5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정말 편하게 쉬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거리가 좀 있고 밤이 되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느긋하게 쉴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노천탕 1개, 실내탕 2개로 되었지만 실내탕에도 넓은 창이 있어서 노천탕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로 지은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한국인 스탭 2분이 계셔서 불편한 것 없이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시 머물고 싶내요
  • 10*****@hanmail.net

    [2017-02-10 09:29:2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6개월 아기와 함께 갔습니다. 아기가 열이 있어서 종종 보챘는데, 친절히 해열패치 제공해주시고, 식사때 아기가 흥미를 끌만큼 풍선인형 만들어주시고,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과일푸딩도 특별히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기를 위한 바운서도 식당에서 준비해주셔서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기가 열이 있어서 아기와 전세탕을 이용하진 못했지만, 전세탕과 별채로된 객실은 아기와 함께 여행한다면 더할 수 없는 매력적인 조건이라 봅니다. 가족들과 유후인에 또 머물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으며,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 su*****@naver.com

    [2017-02-10 00:09:24]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노히라 하쿠운소

    2월 초 유후인 유노히라 하쿠운소 료칸에서 2박을 머물고 왔습니다. 료칸클럽이며 블로그에도 후기가 없어서 걱정을 했었죠. 더군다나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시부모님과 함께라서 더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료칸이 모두 만실이었고 예산 등의 문제도 있어 그냥 예약을 하고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 결론은 별 5개!! 물론 단점은 상황에 따라 어디든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분이 단점으로 카페에 올리신 글 1개를 봤었는데.. 건물 옆 폭포가 엄청 시끄럽다는.. 소리는 정말 크더군요 ㅎㅎ 그런데 저희는 2월에 갔고 창문은 모두 닫고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자연의 소리라서 그런지 들을만 하더군요. 또 객실내 담배 냄새.. 저희는 12인조 화실에 묵었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이 문제도 걱정했는데.. 12인실은 주로 가족이 쓰는 방인지 담배냄새 전혀 없었고.. 다다미 방 특유의 냄새가 아주 살짝 났었는데 금새 적응되었습니다. 전혀 문제가 안되었어요. 다른 방은 모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료칸에서 제일 중요한 온천.. 료칸 내 온천은 1개.. 맞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방 6개 중 3.4개가 차 있었던거 같고 두번째 날은 저희 밖에 없어서 온천 사용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만실일 때는 조금 붐빌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가족탕으로 쓸 수 있어요. 아. 실외 온천이 한 개 있습니다. 여기는 입욕세를 내야 하고 남탕.여탕으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객실 내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긴한데 아침 저녁으로 시간 예약을 하면 온천을 쓸 수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가이세키는 최고 였어요!! 이틀 묵었는데 조식 2번, 석식 2번 모두 다른 메뉴로 아침과 저녁 적절한 메뉴와 양으로 정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뿌듯했네요. 두 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나올 때 선물도 주셔서 저희가 아무것도 준비 못해간게 정말 죄송했어요. 친정 부모님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넘넘 만족하고 좋았던 료칸 여행이었습니다.
  • Gue*****

    [2017-02-09 15:26:15]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묘토쿠

    앞에 위치 언급하신 분이 계시던데, 역에서 느긋하게 걸어서 15분이면 충분히 도착합니다. 아주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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